라운드 테이블은 전문 관심사별로, 예술경영의 전문 직군별로 세분화되어 진행됩니다. 국내외 공연예술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자, 관심 이슈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네트워킹 형성이 가능합니다.

일시 및 장소 : 2011년 10월 13일(목), 9:30~13:00, 국립극장 내
구성 : 참가자간 주제별 자유토론 진행
  테이블명 시간 장소 주제 주요 참가자 및 참가 대상 모더레이터
1 무용 전문가 9:30
~
13:00
국립극장
까페 해와 달
현대무용:
새로운 관객과 만나기 위한 당신만의
공간은?
핀란드 무용 전문가, Kore-A-Moves 유럽 초청자, 국내외 무용전문가, 문화재단 관객개발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담당자 이종호,
서울세계무용축제 예술감독
2 극장,
축제 전문가
9:30
~
13:00
국립극장
일취월장
연습실
축제와 극장:
당신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은?
National Performance Network(NPN) 회원사, 영국 주요 축제 전문가, 국내외 극장 및 축제 전문가 이양희,
명동예술극장 공연예술팀 팀장
3 프로듀서 9:30
~
13:00
국립극장
산아래
연습실
독립단체와 프로듀서: 끊임없는 생존전략
찾기, 새로운 방법은?
아시아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네트워크, Asia Creative Producers' Network 독립 프로듀서, 공연예술전문가 최석규,
아시아나우 대표
4 예술경영이슈 9:30
~
13:00
국립극장
KB 청소년
하늘극장
세계 예술경영의 이슈 : 지금, 예술경영인은
무엇을 고민하는가?
Weekly@ArtsManagement국내외 편집위원 예술경영 종사자, 연구자 양현미,
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
교수
※ 행사 장소는 주제별 참여 인원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